She looked at us and smiled and cried harder. Then, we both rested our heads on her shoulders, like a sideways hug,
엄마는 우릴 보며 미소 지으시더니 더 펑펑 우셨어. 그래서 형이랑 난 엄마 어깨에 머리를 기댔어. 옆으로 안아주는 것처럼 말이야.
which made her cry even harder. Or maybe it let her cry even harder. I’m not sure which.
그래서 엄마가 더 우셨던 것 같아. 아니면 마음 놓고 더 우실 수 있었던 거든가. 어느 쪽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But she gave our hands a little squeeze and said, “My boys,” real soft, and went back to crying.
하지만 엄마는 우리 손을 살짝 꽉 쥐면서 아주 작게 말씀하셨어. “착한 내 아들들.” 그러고는 다시 우시더라고.
I love my mom so much. I don’t care if that’s corny to say.
난 우리 엄마가 정말 좋아. 이런 말이 좀 오글거린대도 상관없어.
I think on my next birthday, I’m going to buy her a present. I think that should be the tradition.
내 다음 생일에는 엄마한테 선물을 사드려야겠어. 난 그게 전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The kid gets gifts from everybody, and he buys one present for his mom since she was there, too. I think that would be nice.
주인공인 아이는 모두에게 선물을 받고, 자기를 낳아준 엄마한테도 선물을 하나 사드리는 거지. 그러면 참 좋을 것 같아.
자신이 태어난 날의 주인공은 어머니이기도 하다는 찰리의 사려 깊은 통찰이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When my sister finished her speech, we all clapped and yelled, but nobody clapped or yelled louder than my grandfather. Nobody.
누나의 연설이 끝나자 우린 다 같이 박수를 치며 환호했어. 하지만 우리 할아버지보다 더 크게 박수 치고 소리 지른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정말 아무도.
I don’t remember what the valedictorian said except that she quoted Henry David Thoreau instead of a pop song.
졸업생 대표가 뭐라고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 팝송 대신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글을 인용했다는 것 말고는 말이야.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는 앞서 찰리가 리포트를 썼던(ID 2090) <월든>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Then, Mr. Small got up on the stage and asked everyone to refrain from applause until all the names were read and all the diplomas were handed out.
그다음에 스몰 선생님이 단상에 올라가서 모든 졸업생의 이름이 불리고 졸업장이 다 전달될 때까지 박수를 자제해 달라고 부탁하셨어.
I should mention that this didn’t work last year either.
물론 작년에도 전혀 먹히지 않았던 부탁이었지만 말이야.
So, I saw my sister get her diploma and my mother cry again. And then I saw Mary Elizabeth.
결국 누나가 졸업장을 받는 걸 봤고, 엄마가 다시 우시는 걸 지켜봤어. 그러다 메리 엘리자베스도 봤지.
And I saw Alice. And I saw Patrick. And I saw Sam. It was a great day. Even when I saw Brad. It seemed okay.
앨리스랑 패트릭, 샘도 보였어. 정말 멋진 날이었지. 심지어 브래드를 봤을 때조차 다 괜찮게 느껴질 정도였으니까.
갈등이 해소되고 친구들과 다시 연결된 찰리의 평온한 마음 상태를 보여줍니다. 브래드를 봐도 동요하지 않을 만큼 찰리는 정서적인 안정을 되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