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to my amazing sons, Caleb and Joseph, for all the joy you bring me,
내 멋진 아들들인 케일럽과 조셉에게, 너희들이 내게 주는 모든 기쁨에 대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드디어 가족 등판! 작가에게 자식은 가장 큰 영감이면서도 때로는 원고 마감의 주적(?)이 되기도 하잖아. 하지만 여기선 오글거릴 정도로 아들 바보 인증 중이야. 아이들이 주는 순수한 기쁨이 이 책을 쓰는 원동력이었나 봐.
for understanding all those times when Mom needed to write, and for always choosing “kind.” You are my wonders.
엄마가 글을 써야 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이해해 주고, 항상 '친절'을 선택해 주어서 고맙다. 너희는 나의 기적들이란다.
마감이 닥치면 엄마들은 예민해지기 마련인데, 그걸 찰떡같이 이해해 준 아들들이 기특했나 봐. 게다가 책의 핵심 주제인 '친절'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다니, 작가 입장에선 이보다 더 큰 보람이 없겠지? 아들들을 'wonders'라고 부르는 대목에선 찐사랑이 느껴져.
And most of all, thank you to my incredible husband, Russell, for your inspiring insights, instincts, and unwavering support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감을 주는 통찰력과 직관, 그리고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내 멋진 남편 러셀에게 감사한다.
자, 이제 끝판왕 등장! 성공한 여성 작가 뒤에는 늘 헌신적인 남편이 있다는 공식이지. 남편 자랑을 아주 고품격 단어들로 도배하고 있어. 통찰력에 직관에 지지까지... 이 정도면 남편이 거의 공동 저자급 아냐?
—not just for this project but for all of them over the years— and for being my first reader, my first love, my everything.
단지 이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지난 수년간의 모든 일들에 대해, 그리고 나의 첫 번째 독자이자 첫사랑이며 내 전부가 되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다.
와... 작가님 멘트가 거의 당뇨 유발 급으로 달달해. 남편이 첫사랑인데 지금까지 옆에서 첫 번째 독자로 있어 준다니, 이건 반칙 아냐? 이 정도면 책 뒷면에 남편 사진도 실어줘야 할 것 같은데.
Like Maria said, “Somewhere in my youth or childhood, I must have done something good.”
마리아가 말했듯이, "나의 젊은 시절이나 어린 시절 어딘가에서, 나는 분명 좋은 일을 했음에 틀림없다."
작가님이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덕후인가 봐. 주인공 마리아가 부른 노래 'Something Good'의 가사를 인용했어. 지금 이렇게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작가로 성공한 건, 다 과거의 내가 착하게 살았기 때문이라는 귀여운 겸손이자 자화자찬이지.
How else to explain this life we’ve built together? I am grateful every day.
우리가 함께 일궈온 이 삶을 달리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나는 매일매일 감사한다.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작가로서의 성공까지... 이 모든 행복한 조화가 꿈만 같다는 고백이야. 닭살 돋지만 인생의 정점에 선 사람이 느끼는 찐한 행복이 느껴지지 않니?
Lastly, but not least, I would like to thank the little girl in front of the ice cream shop
마지막으로, 하지만 결코 덜 중요하지 않은 한 사람,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 서 있던 그 어린 소녀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이 소설의 진짜 주인공이자 시발점이야! 작가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얼굴 기형이 있는 소녀를 우연히 본 게 이 책을 쓰게 된 결정적인 계기였거든. 드디어 그 영감의 원천이 등장했네.
and all the other “Auggies,” whose stories have inspired me to write this book. —R.J.
그리고 이 책을 쓰도록 내게 영감을 준 모든 '어기'들의 이야기에도 감사를 전한다. —R.J.
세상의 모든 '어기'들, 즉 남들과 조금 다른 모습으로 힘겹게 살아가지만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을 바치며 끝맺음을 하고 있어. 작가의 진심 어린 마무리 멘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