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월
새해의 시작 1월! 떡국 먹고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지.
No man is an island, entire of itself. —John Donne
그 누구도 홀로 떨어진 섬이 아니다. —존 던
1월의 격언이야.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고 주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지. 어기의 성장이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의 연결 덕분이었다는 걸 말해줘.
FEBRUARY
2월
졸업까지 반 바퀴 남은 2월! 이번엔 정답보다 질문이 중요하다는 지혜를 배워보자.
It is better to know some of the questions than all of the answers. —James Thurber
모든 정답을 아는 것보다 몇 가지 질문을 아는 것이 더 낫다. —제임스 서버
2월의 격언이야. 무조건 지식을 외우는 것보다 '왜?'라고 묻는 호기심과 사고력이 더 중요하다는 거지. 인생에 정답이 어딨겠어?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게 진짜 지혜지.
MARCH Kind words do not cost much. Yet they accomplish much. —Blaise Pascal
3월. 친절한 말은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많은 것을 이뤄낸다. —블레즈 파스칼
3월의 격언이야.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우리 속담이랑 똑같지? 돈 한 푼 안 들이고도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게 바로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 거, 잊지 마!
APRIL What is beautiful is good, and who is good will soon be beautiful. —Sappho
4월. 아름다운 것이 선한 것이고, 선한 자는 곧 아름다워질 것이다. —사포
4월의 격언이야. 외모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선함은 결국 하나로 통한다는 멋진 철학이지. 어기처럼 마음이 예쁜 사람은 결국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될 거라는 예언 같기도 해.
MAY Do all the good you can, By all the means you can, In all the ways you can, In all the places you can,
5월.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장소에서,
5월의 격언은 좀 길어! 존 웨슬리의 규칙인데, 착한 일 하는 데 핑계 대지 말고 장소와 방법을 가리지 말고 싹 다 하라는 아주 빡센 가이드라인이지. 이 정도면 선행 중독자 수준!
At all the times you can, To all the people you can, As long as you ever can. —John Wesley’s Rule
할 수 있는 모든 시간에,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네가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존 웨슬리의 규칙
5월 격언 뒷부분이야. 시간과 대상을 가리지 말고 죽을 때까지 선을 행하래. 이 정도면 성인군자 레벨 업 코스지? 브라운 선생님이 왜 이걸 5학년 마지막 즈음에 주셨는지 알 것 같아.
JUNE Just follow the day and reach for the sun! —The Polyphonic Spree, “Light and Day”
6월. 그저 하루를 따라가며 태양을 향해 손을 뻗어라! —폴리포닉 스프리, “Light and Day”
드디어 졸업이 있는 6월의 격언이야. 팝송 가사에서 따왔네! 지나간 슬픔은 잊고 밝은 미래(Sun)를 향해 긍정적으로 나아가라는 희망찬 메시지로 1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있어.
POSTCARD PRECEPTS
엽서로 받은 격언들
브라운 선생님이 방학 숙제로 내주셨던 거 기억나지?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선생님께 엽서로 보낸 자기만의 '인생 격언'들이야. 어기네 반 친구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엿볼 수 있는 보너스 트랙 같은 느낌이지.
CHARLOTTE CODY’S PRECEPT It’s not enough to be friendly. You have to be a friend.
샬롯 코디의 격언. 친근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친구가 되어야 한다.
샬롯 기억나지? 학교 안내해 줄 때 엄청 말 많았던 '범생이' 친구. 겉으로만 웃으며 인사하는 '비즈니스 관계' 말고, 진짜 마음을 나누는 '찐친'이 되자는 뼈 있는 말이야. 착한 척하는 거랑 진짜 착한 건 다르다는 걸 깨달은 거지.
REID KINGSLEY’S PRECEPT Save the oceans, save the world! —Me!
리드 킹슬리의 격언. 바다를 구하라, 세상을 구하라! —나!
리드는 해양 생물 덕후였잖아? 자기 관심사를 그대로 격언으로 가져왔어. 출처가 'Me(나)'라는 게 킬링 포인트야. 자기애가 넘치거나, 아니면 저작권료를 챙기려는 야심가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