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would need those to help him find the Elsewhere that they were both sure existed.
그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두 사람 모두 확신했던 '그곳(Elsewhere)'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그것들이 필요할 것이었어.
탈출해서 어디로 갈지 막막할 때 길잡이가 되어줄 용기와 힘의 기억들을 챙기는 상황이야. 멘탈 털릴 때 꺼내 먹는 비타민 같은 거지.
They knew it would be a very difficult journey. Then, in the middle of the night before the Ceremony, Jonas would secretly leave his dwelling.
그들은 그것이 매우 힘든 여정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어. 그러고 나서, 기념식 전날 한밤중에 조나스는 몰래 집을 떠날 것이었지.
고난의 행군이 예상되지만, 조나스는 모두가 자는 틈을 타 몰래 짐 싸서 튀기로 결심했어. 잠입 액션 영화 한 편 찍는 긴박함이 느껴지지?
This was probably the most dangerous part, because it was a violation of a major rule
이것은 아마도 가장 위험한 부분이었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중대한 규칙 위반이었기 때문이야.
야밤에 집 나가는 게 왜 위험하냐고? 이 동네는 법이 무섭거든. 걸리면 바로 '아웃'이라 심장이 쫄깃해지는 상황이야.
for any citizen not on official business to leave a dwelling at night.
공식적인 업무 중이 아닌 시민이 밤에 거주지를 떠나는 것이 말이야.
공무 수행 중인 것도 아닌데 밤에 싸돌아다닌다? 이건 이 사회에서 거의 역적급 죄라구. 편의점 가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 숨 막히는 동네지.
“I’ll leave at midnight,” Jonas said. “The Food Collectors will be finished picking up the evening meal remains by then,
“난 자정에 떠날 거야,” 조나스가 말했다. “식품 수거원들이 그때쯤이면 저녁 식사 남은 것들을 다 치우는 걸 끝냈을 테고,
조나스가 탈출 0순위 장애물인 '청소부'들의 퇴근 시간까지 완벽하게 계산하며 짐을 싸는 긴박한 상황이야.
and the Path-Maintenance Crews don’t start their work that early.
도로 유지보수팀은 그렇게 일찍 업무를 시작하지 않으니까 말이야.
식품 수거원들이 퇴근한 뒤, 다음 감시자인 도로 정비팀이 출근하기 전까지의 '골든 타임'을 노리는 치밀한 조나스의 브레인이 돋보이는 구간이야.
So there won’t be anyone to see me, unless of course someone is out on emergency business.”
그러니 물론 누군가 비상 업무로 나와 있지 않는 한, 날 볼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야.”
완벽한 계획에 '비상 상황'이라는 마지막 변수를 얹으며 스스로를 안심시키는 조나스의 독백이야.
“I don’t know what you should do if you are seen, Jonas,” The Giver had said.
“만약 네가 들킨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조나스야,” 기억 전달자가 말했다.
자신만만한 조나스와 달리, 산전수전 다 겪은 할배(기억 전달자)는 혹시라도 걸릴까 봐 걱정이 태산인 상황이야.
“I have memories, of course, of all kinds of escapes. People fleeing from terrible things throughout history.
물론 내겐 온갖 종류의 탈출에 대한 기억들이 있어. 역사 내내 끔찍한 일들로부터 도망치는 사람들 말이야.
기억 전달자 할배가 '나 왕년에 탈출기억 좀 수집해본 사람이야'라며 데이터베이스 부심을 부리는 장면이야. 인류 역사의 온갖 빤스런 역사를 다 꿰고 있다는 거지.
But every situation is individual. There is no memory of one like this.”
하지만 모든 상황은 제각각이지. 이런 식의 상황에 대한 기억은 없어.
할배가 데이터는 많지만, 지금 조나스가 처한 상황은 '듣보잡' 케이스라며 경고하는 중이야. 한마디로 '네가 하는 건 전례 없는 미친 짓이다'라는 뜻이지.
“I’ll be careful,” Jonas said. “No one will see me.”
“조심할게요,” 조나스가 말했어. “아무도 저를 못 볼 거예요.”
불안해하는 할배를 안심시키려는 조나스의 근거 없는(?) 자신감이야. '나 잠입 만렙이야, 걱정 마'라고 허세를 부리는 귀여운 상황이지.
“As Receiver-in-training, you’re held in very high respect already. So I think you wouldn’t be questioned very forcefully.”
“훈련 중인 기억 받음자로서 넌 이미 아주 높은 존경을 받고 있어. 그래서 내 생각에 넌 그리 강압적으로 질문받지는 않을 거야.”
할배가 조나스의 사회적 지위를 상기시켜주며 '너 정도면 걸려도 대충 둘러대면 넘어갈걸?'이라며 실질적인 생존 팁을 주는 장면이야. '빽'의 중요성을 설파 중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