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must listen.” Conor swallowed again. “I’m listening.”
“내 말을 들어야 하느니라.” 코너는 다시 침을 삼켰다. “듣고 있어.”
“You do not write your life with words,” the monster said. “You write it with actions.
“인생은 말로 써 내려가는 것이 아니니라.” 몬스터가 말했다. “인생은 행동으로 쓰는 것이지.”
인생은 말이나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써 내려가는 것이라는 몬스터의 가르침은 이 소설의 가장 중요한 교훈 중 하나입니다.
What you think is not important. It is only important what you do.”
“네가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네가 무엇을 하느냐만이 중요할 뿐이지.”
There was a long silence as Conor re-caught his breath. “So what do I do?” he finally asked.
코너가 숨을 고르는 동안 긴 침묵이 흘렀다. “그럼 난 뭘 해야 해?” 마침내 그가 물었다.
“You do what you did just now,” the monster said. “You speak the truth.”
“방금 네가 했던 일을 하거라.” 몬스터가 말했다. “진실을 말하는 것 말이다.”
“That’s it?” “You think it is easy?” The monster raised two enormous eyebrows.
“그게 다야?” “그게 쉽다고 생각하느냐?” 몬스터가 거대한 두 눈썹을 치켜세웠다.
“You were willing to die rather than speak it.” Conor looked down at his hands, finally unclenching them.
“너는 그 진실을 말하느니 차라리 죽기를 바랐지 않았느냐.” 코너는 마침내 꽉 쥐고 있던 손을 풀며 제 손바닥을 내려다보았다.
“Because what I thought was so wrong.” “It was not wrong,” the monster said, “It was only a thought, one of a million.
“내 생각이 너무나 잘못됐다고 느꼈으니까.”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니라.” 몬스터가 말했다. “그것은 단지 생각일 뿐이었어. 수만 가지 생각 중 하나일 뿐이지.”
생각은 단지 생각일 뿐 행동이 아니라는 말은, 스스로를 살인자라고 자책하던 코너에게 가장 큰 구원이 되었을 겁니다.
It was not an action.” Conor let out a long, long breath, still thick. But he wasn’t choking.
“그것은 행동이 아니었느니라.” 코너는 아주 길게 숨을 내뱉었다. 목소리는 여전히 잠겨 있었지만, 더 이상 숨이 막히지는 않았다.
The nightmare wasn’t filling him up, squeezing his chest, dragging him down.
악몽이 그를 집어삼키지도, 가슴을 조여오지도, 그를 바닥으로 끌어내리지도 않았다.
In fact, he didn’t feel the nightmare there at all. “I’m so tired,” Conor said, putting his head in his hands.
사실 악몽의 기운은 이제 어디에도 느껴지지 않았다. “너무 피곤해.” 코너가 두 손에 머리를 묻으며 말했다.
“I’m so tired of all this.” “Then sleep,” said the monster. “There is time.”
“이 모든 게 너무 지긋지긋해.” “그럼 잠을 자거라.” 몬스터가 말했다. “시간은 충분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