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one seeking an actual history of cancer ought to read The Emperor of All Maladies by Siddhartha Mukherjee.
암에 관한 실제 역사를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싯다르타 무케르지의 '암: 만병의 왕의 역사'를 읽어보기 바란다.
갑자기 책 추천을 해주네. 소설 말고 진짜 다큐멘터리 같은 지식이 필요하다면 저 책을 보라는 친절한 가이드야.
I am also indebted to The Biology of Cancer by Robert A. Weinberg, and to Josh Sundquist, Marshall Urist, and Jonneke Hollanders,
또한 로버트 A. 와인버그의 '암의 생물학' 그리고 조쉬 순드퀴스트, 마샬 유리스트, 요네케 홀랜더스에게도 빚을 졌다.
작가에게 지적 영감을 준 책과 전문가들 리스트야. 빚졌다는 표현에서 감사의 마음이 느껴지는데?
who shared their time and expertise with me on medical matters, which I cheerfully ignored when it suited my whims.
그들은 의학적 문제에 대해 시간과 전문 지식을 공유해 주었으나, 나는 내 변덕에 따라 그것들을 기꺼이 무시했다.
무시했다는 말이 농담 섞인 시크함의 절정이네. 소설의 재미를 위해 고증보다는 상상력을 택했다는 위트 넘치는 고백이야.
Esther Earl, whose life was a gift to me and to many.
에스터 얼, 그녀의 삶은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선물이었다.
이 소설의 실질적인 모델이 된 소녀의 이름이야. 실제 암 투병 중에도 밝게 살았던 에스터의 삶이 작가에게 큰 영감을 준 모양이네.
I am grateful also to the Earl family—Lori, Wayne, Abby, Angie, Grant, and Abe—for their generosity and friendship.
또한 로리, 웨인, 애비, 앤지, 그랜트, 그리고 에이브를 포함한 얼 가족의 관대함과 우정에도 감사를 표한다.
유족들과도 꽤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나 봐. 가족들 이름을 하나하나 다 적어주는 섬세함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지?
Inspired by Esther, the Earls have founded a nonprofit, This Star Won’t Go Out, in her memory. You can learn more at tswgo.org.
에스터에게 영감을 받아 얼 가족은 그녀를 기리기 위해 비영리 단체인 '이 별은 꺼지지 않는다(TSWGO)'를 설립했다. tswgo.org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비영리 단체 이름이 참 문학적이고 예쁘지. 소설의 제목이나 분위기와도 묘하게 연결되는 느낌이 들어.
The Dutch Literature Foundation, for giving me two months in Amsterdam to write.
암스테르담에서 두 달 동안 집필할 기회를 준 네덜란드 문학 재단에도 감사한다.
소설 속 암스테르담 여행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어. 작가가 거기서 직접 두 달 동안 살면서 글을 썼다니 배경 묘사가 생생한 이유가 있었네.
I’m particularly grateful to Fleur van Koppen, Jean Cristophe Boele van Hensbroek,
특히 플뢰르 판 코펀, 장 크리스토프 불러 판 헨스브룩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네덜란드 이름들은 읽기 좀 어렵지만 작가에겐 아주 소중한 조력자들이었겠지. 도움 준 사람들 목록이 꽤 길어지는 중이야.
Janetta de With, Carlijn van Ravenstein, Margje Scheepsma, and the Dutch nerdfighter community.
야네타 더 비트, 카를레인 판 라벤스테인, 마르혀 스헤이프스마, 그리고 네덜란드의 너드파이터 커뮤니티에도 감사한다.
너드파이터는 존 그린의 열성 팬덤 이름이야. 네덜란드 팬들까지 챙기는 걸 보니 글로벌한 인기가 실감 나네 ㅋ
My editor and publisher, Julie Strauss-Gabel, who stuck with this story through many years of twists and turns, as did an extraordinary team at Penguin.
우여곡절 많았던 이 이야기를 수년 동안 함께해 준 편집자이자 발행인 줄리 스트라우스-게이블, 그리고 펭귄 출판사의 훌륭한 팀에게 감사를 전한다.
편집자는 작가의 영혼의 파트너라고들 하잖아. 이 우울하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 수년 동안 공을 들였나 봐.
Particular thanks to Rosanne Lauer, Deborah Kaplan, Liza Kaplan, Steve Meltzer, Nova Ren Suma, and Irene Vandervoort.
로잰 로어, 데보라 캐플런, 라이자 캐플런, 스티브 멜처, 노바 렌 수마, 그리고 아이린 밴더보트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한다.
출판사 스태프들 이름이 끝도 없이 나오네. 책 한 권이 나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의 손길이 닿는지 보여주는 대목이야.
Ilene Cooper, my mentor and fairy godmother. My agent, Jodi Reamer, whose sage counsel has saved me from countless disasters.
나의 멘토이자 수호요정인 아일린 쿠퍼, 그리고 현명한 조언으로 나를 수많은 재난에서 구해준 에이전트 조디 리머에게 감사를 표한다.
수호요정에 재난 구조 대원까지 등장했어 ㅋ 작가라는 직업이 보기보다 멘탈 관리가 꽤 빡세다는 증거 아닐까 싶어.